라이프로그


털모자를 완성했는데 오늘의 수다



만들고보니 이런꼴이 됐다. 왜죠.
뒤통수가 납작한터라 모자쓰면 질질 흘러내려서... 모자 잘 안쓰는데.
뜨개질로 뭐 만들어볼 욕심에 만들었더니.

크기도 안맞고 모양도(.....)


만들고싶은건 이런모양이었는데,
하라는대로 안하고 내맘대로 바꿔서 만든 벌을(...) 받았다(....)




처음 완성했을땐 이꼬라지(......)


스물여덟이 쓰고다닐 모자가 아니다싶은데....
해체해야하나.








시험끝나면 손으로 뭘 만들고싶은 욕구가 폭발하는데, 그와중에 나름대로 성공한것.
가방에 크로스끈을 내멋대로달았다.
진작에 달것을!!! 이러케편한데!!
손바느질로 하느라 손가락이 터져나가는 기분을 맛보긴했지마는. 맘에든다.

폴바셋 솔티카라멜아이스크림 : 단짠단짠 아이스크림 냠냠냠



폴바셋 시즈널 아이스크림이 솔티카라멜이었습니다.
시즈널이면 그냥 계절한정이란 뜻이 아닌가 솔티카라멜과 계절은 무슨상관인가 이런저런 생각이 잠깐 들었습니다.
의문과 상관없이 솔티카라멜 아이스크림을 시켰습니다
단짠은 맛있기 때문입니다 솔티카라멜 마카롱 솔티카라멜 젤라또 시솔트초콜렛 맥날솔티카라멜에 이어 솔티카라멜 아이스크림도 먹었습니다.
갑자기 솔티카라멜 마카롱이 그립습니다.



맛은 안정적...아니 매우 달고 약간 짭쪼름합니다.

폴바셋은 우유들어간게 확실히 맛있습니다.
라떼도 고소하고 옛날에 먹은 밀크티아이스크림도 맛있었습니다 세상에 밀크티아이스크림 몇년전이야........ 최근에 먹은 멜론아이스크림은 그냥그랬습니다 멜론을 별로 안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겨울 저녁에 야외에서 손이 얼어가면서 아이스크림을 먹는것이 맛있습니다.

가끔 먹고싶어질듯합니다.

삼립 꼬꼬호빵 매콤닭강정 : 피자맛..? 냠냠냠

오늘의 아침은 삼립 꼬꼬호빵인지 뭔지하는 호빵이었습니다.
사진을 갤럭시로올리고 블랙베리로 글을썼더니 글자가 얀보이고 글이안보이고 이게무슨 난리인가 내가 뭘잘못한건가..

여튼.
마트에갔다가 뭔가싶어서 신기하기에 사왔습니다 대체로 맛있어보이거나 신기하거나 신기한데 맛있어보이면 삽니다.
그냥 신기하면 사지않습니다 맛없으면 짜증나니까.


포장에 그려진 사진입니다.
이러케 속이 꽉차길 빌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호빵은 고기=야채>단팥>>피자 순으로 맛있다고생각합니다
단팥은 찐빵이나 붕어빵에 들어있을때 맛있습니다 붕어빵이 먹고싶습니다.


정식이름은 꼬꼬호빵 매콤닭강정입니다 쓸데없이깁니다. 간장치킨맛도 나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봉지에 세개말고 네개가 들어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세개는 부족합니다.



성분표입니다.
찍었는데 별 의미는 없습니다.



호빵입니다.
뒤집어서 데우면 가장자리가 안 눅눅해진다는걸 깨닫고 실천중입니다. 뽀송한 호빵입니다.
크기가 큰건 아닌거같은데 작은것도 아닌거같습니다.
호빵의 표준 크기가 기억나지 않는것은 호빵을 너무 오랜만에 먹었기 때문입니다.
반성합니다. 앞으로는 더 열심히 먹을것입니다.



내용물입니다.
사진보다는 빈약하지만 적당히 소가 들었습니다.
맵지 않았습니다. 말그대로 매콤했습니다.
연약한 혀를 가져서 뜨거운것도 못먹고 매운것도 못먹는데 이걸 사면서 걱정했습니다.
매울까봐 카누로 라떼도 한잔 가득 만들었었습니다.
닭강정찐빵을 매울까봐 걱정한이유는 최근 세븐일레븐에서 먹은 양념치킨 삼각김밥이 매웠기 때문입니다. 그거만큼 매울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맵지않았고 카누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매운것을 얼마나 못먹냐면 팔도비빔면을 먹으면서
맵다고 물을 들이키는 정도로 매운맛에 약합니다.
매운떡볶이를 먹자던 친구들은 비빔면 얘기를 듣고 저를 배려해주기 시작했었습니다.

여튼 적당히 기분좋게 살짝 매콤했고 닭고기로 추정되는 뭔가가 씹혔으며 왠지 피자호빵맛이 났습니다.
아마도 닭강정 소스와 피자호빵 토마토소스가 토마토라는 공통점이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담에 보이면 또 집어올것입니다.
백지장같던 지갑이 드디어 월급을받아 골판지정도 두께가 되었으니 부지런히 먹을것입니다
스트레스를 먹는것과 사는것으로 풀 것입니다.



글이 멀쩡하게 수정되었기를 바랍니다 아니면 또다시써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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