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2017광복절 스벅카드 오늘의 수다

습기를 피해서 에어컨을 찾아서 스벅으로.



그리고 재고가 남아있던 광복절카드를 얻었다.
2015년 카드랑 비슷해보인다.
작년 카드못얻은게 새삼 아쉽다........

울산 삼산 두남자찜닭 : 달다, 납작만두가 맛있다 냠냠냠

지난주말에.
스터디원들이랑 벌금 모은걸로 밥을먹었다.
빵은 싫고 이건싫고 빼다보면 역시 찜닭이 남는다.
스터디하는데에는 찜닭가게가 내가아는것만해도 3개정도 되는데,
그중에서 전부터 가보고싶었던 만두올려주는 가게(이름을 몰랐음)로 가보기로했었다.


다급하게 찍은 모습.jpg


메뉴판.
당연히 순살이 더 비싸다.


맛 자체는 나한텐 나쁘지않았다.
간장마늘찜닭을 먹었는데. 마늘맛은 별로안나고
단맛이 꽤 많이났다.
단맛에 좀 덜 민감한편인 내입에도 달았으니까 남들입에 어떨지는 불보듯 뻔하다.

양념이 그냥 맛있는건지 달아서 맛있게느껴진건진 모르겠다.
담에 좀 공정한입맛을 가진 사람을 데려가볼 예정이다.

여기서 문제는 저 찜닭위의 납작만두.
저게 의외로 꽤 맛있다. 닭보다 저걸 더 많이 먹고싶을정도.
같이간 사람들도 저 만두가 맛있다며 고기보다 만두 먼저 주워먹었을 정도라서.
맛있었다.

찜닭안에는 좀 특이하게도 고구마랑 감자가 둘다 들어있다. 보통 하나만 넣지않나?
나쁘단 뜻은 아니다. 둘다 푹 익어서 먹기좋게 나온다. 당면도 맛있어.

닭고기는 사실 기억이안나고.........




아 후식으로 아이스크림도 주는데 이게 또 맛있더라.
엑셀런트로 추정중.

담에 또 갈 생각이 차고넘친다.
뫄이쪙


맥도날드 리치초콜렛파이 : 초콜렛은 녹진하다만.. 냠냠냠

작년인가, 맥날 애플파이가 다시나왔을 때가 기억이난다.
그땐 노량진에있었고, 학원 근처에 맥날이 있었다.
학원 끝나고나 학원 쉬는시간에가면 항상 품절이라기에,
한번은 수업들어가기전에 사러갔었다.
결과적으로 사서 먹긴했는데. 영 입맛엔 안맞더라.
생 사과가 아니고 새큼한 사과맛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기도하고, 파이지? 파이 겉부분도 의외로 맛이없었기때문에.


그리고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더니..

파이 맛없어-ㅅ- 했던건 까맣게잊은 까마귀같은 나년은

이상한거 주워먹지마라고 구박하는 엄마님계신 본가에서,
저게 궁금하단 이유로
딜리버리서비스를 시켰다.

예전 해피밀 미니언 나왔던시기에,
우리집은 맥날이 멀다고ㅜㅜㅜㅜㅜㅜㅜ갈수가없어 엉엉 하는 나에게 누군가 딜리버리 시키라고 강력추천을 해줬었고

그 추천을 떠올리며 오늘 또 시켜먹은거.


저거말고도 오리엔탈치킨버거세트? 인가를 시켰는데


버거는 동생줘버려서 맛을 모르겠다.


여튼.
초콜릿 파이라고해서 내심 기대한건
파이지? 파이 겉부분이 나름 다른맛이 나지 않을까,
그 종이같은 느낌말고 다른느낌 안나려나? 하는거였는데.

역시 기대는 깨지라고 있는건가보다.
겉부분 식감은 내가기억하는거랑 같더라.
좀 기름진 튀긴느낌나면서 종이같기도한거.

그래도 애플파이때랑 다르게,
초콜렛이랑 먹으니까 파이 겉부분 맛도 좀 묻혀서 괜찮긴했다는거.
안에 든 초콜렛은 꽤 맛있었다.





여기서 가격만 1000원으로 내려가면
더 맛있게먹을텐데, 하는 생각이 몽실몽실 올라오더라.

딜리버리 할 일도없고, 매장에 가더라도 원가 주고다시 먹진 않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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