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스벅이 쿠폰을 준다기에 오늘의 수다

또 이기회를 놓치긴싫어서(+쓸데없는 수집벽이 다시도져서)
스벅엘 다녀왔다.

뭔 3주년 카드를 사면 콜드브루 커피쿠폰을 준대서 샀고,
한글날 카드가 의외로 남아있어서 충동적으로 샀다.
한글날 카드는 꽃은 참 예쁜데 한글 기본자 자음이 박힌게 좀 맘에안든다.
자음 박아줄거면 폰트라도 이쁜거 해주지.
너무 또박또박한 ㅇㅅㄱㅁㄴ 박아놔서 이게모야싶고....

미니멀리즘이랑 반의관계에 있는 인간인지라, 또 충동적으루 카드를 사긴했는데.
살때마다 카드활용방법을 생각해보지만 답이안나온다....
나중에 내집생기면 엮어서 벽에붙여야할듯.

+
커피는 잘못주문해서 사약맛이었다.
인간은 같은실수를 반복하고....
+
블랙베리를 샀으니 블랙베리로 글을써보는데, 왜 모바일 버전에선 사진첨부 칸이 안보여요...?

돈을 벌어서 다써요 오늘의 수다

몇년전부터 위시리스트에는 블랙베리가 있었다.
핸드폰으로 쓰고싶은건 아니고 장난감...엠피쓰리...메모장... 그냥..



메인 핸드폰으로 쓸것도아니고 넘나돈지랄인거 잘 알기에, 엄빠용돈으론 살수없다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알바하기시작하면서는 까먹고있었다가..다시생각나서 중고로샀다
세상예쁨.


블베 밑에 깔린 금붕어무늬도 앓다가 산거.
딱 저런 금붕어가 그려진 천쪼가리를 사고싶었는데
크고비싼거랑 작고덜비싼거 중에서 고민하다가.
핫트랙스에서 저 무늬 손수건을 발견하고 샀다. 행복.





에코백도 샀다.
원래있던 에코백은 끈이짧다고 스스로 합리화...
희고 천도 튼튼하고 끈도길고 예뻐서 사버렸다
그나마 유용한 아이템.



충동적으로 꽃도사고








아트박스에서 미친귀여운 할로윈뱃지 사서 가방에달았다가 지갑에 달았다가..


돈쓰는거 너무좋다 돈많이벌고싶다.


덧.


스터디원한테 선물로받은ㅋㅋㅋ스탠드기능있는ㅋㅋㅋㅋ볼펜ㅋㅋㅋㅋㅋ ㅋㅋㅋ
개웃기고 신기하고 귀여운데 의외로 볼펜 자체도 질이 좋아서...! 신기..

디저트몽쉘 치즈&카라멜 - 카라멜만 있네 냠냠냠

마트에 새로운 몽쉘이 있길래 사봤다.


치즈&카라멜이 들었다는데
박스 정면의 성분표를보니 치즈분말2.2퍼센트...
치즈냄새라도 나면 다행이겠다.
그리고 카라멜이 그림상으로도 손톱만큼 들었다는게 느껴진다.

사실 몽쉘은 별로 안좋아하는 편이다.
느끼하기도하고 그 크림이 좀 맘에안들어서.
개인적으론 오예스>>초코파이>몽쉘 순서로 좋아한다.
오예스는 그냥먹어도맛있고 전자렌지에 돌려도맛있고 맛있어....



성분표는 이렇다는데 별 의미없어보이지만 찍어봤다.



이름이 디저트몽쉘이던데 혹시 새로운 라인인가?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던가.
크림 설명을보면 박스정면의 크림치즈분말 2.2퍼센트는 뭔가싶다.
치즈크림은 치즈향 생크림이란 뜻인가.


크기.
몽쉘 원래 이렇게작나??



맛은.
몽쉘맛이다. 몽쉘맛.
설탕(카라멜시럽으로 추정)같은게 씹히는 질감이 있는 몽쉘........
느끼하고 크림이랑 초콜렛 둘다 입안에서 안녹고 엉겨붙는 몽쉘맛이다.
치즈는 어디로간거죠.

저 몽쉘박스랑 뒷면을 찍어올린건, 그나마 이 몽쉘에서 칭찬할부분이 저 박스이기때무네.
색감도예쁘.....고,
저 그림이 갱장히 정직한 그림이다.
정말 카라멜시럽이 저만큼 들었다.
치즈도 2.2퍼센트만큼 느껴지고.
거의 안느껴진단 뜻이다.

전자레인지에 한번 돌려먹어볼까싶은데.
렌지안에 계란찜이있어서.. 못돌리겠다.
내일 재도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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