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오지발령을 함께해줄 닥터마틴 오늘의 수다

오늘 출근할곳을 알게되었읍니다
저는 잠시간 할말을잃었고 네이버 검색후 운전을 하루빨리 배워야겠다는 다짐을 하였읍니다 차로30분 버스로 1시간반......
출근할곳에 갔다가 집에 지치고 힘들고 괘로와 상태로 돌아왔더니



예.
출근할때 단정하게 신으려고 주문한 신발이 왔읍니다

 





매우 지쳐서 집에왔더니 새신발이 있다는것은 선물을 받은 듯한 기분을 느끼게해줌니다
며칠전의 내가 선물로 보낸거같기도합니다
6개월에걸쳐 신발값을 갚아야한다는 사실은 애써 외면함니다




기존의 신발은 이게 웬 군화냐 소리를 들었기에 (첫 한달)출근용으로 조금 부적절하다는 자체 결론을 내렸습니다





스스로를 합리화하는데 성공하여 단정해보이는 신발을 샀습니다 자신과의 싸움에 이겨 뿌듯합니다
이신발은 이게 웬 남자구두냐 소리를 들을거같지만 애써 외면해볼 예정입니다

빨리 다른택배도 왔으면 좋겠읍니다

일의 만족은 돈에서 찾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의 수다

연수 3일차
연수가 재밌지마는 일이 행복할것인가에 의문이 살살 올라오는 나날들
그래서 다시 나으 직업관을 확립하기로하였다
일의 만족은 돈에서 찾자 돈쓰는게 최고재밌을것이다
일은 좋은날도있고 괘로운날도 있겠지만 돈은 언제나 조아...

최근에 남친이 주워다주는 짤의 상태가 모모야 놀자



이렇거나




이렇거나




이러하다


내가 짜증나서 지랄지랄하다가도 저런짤을보면 갱장히 좋아하기때무네 발생한 현상으로, 나의 취향을 105퍼센트 반영한 결과물로 볼수있다
흡족하면서도 나으 부정적사고가 모모를 망치고있는것이야 싶어서 초큼 슬프기도하다








이것은 최근 모모가 왔을때의 먹부림.
이때 정서불안이 서울 연교차 수준이었다. 최고기온 40도찍었다가 최저기온 영하찍는 그런수준의 업앤다운... 가만히앉아있다가도 결과쓰레기같으면어떡해 나는망했어 내인생씨벌탱 염병을하고 그러다가 단걸 입에넣고 좀 정상상태가 되고그랬다
혼자 내버려두면 속으로 염병했다가 무념무상 상태로 빠져드는데 사람이 앞에있으니........................그냥사람도 아니고....


모모님 내가미안해잘못했어..








나를 반쯤정신나간사람으로 만들던 것의 결과물이 나온 뒤 받은 사진.
이것은 친구네 고양이로, 고구마를 먹고 행복에 겨워하는 표정이라한다
내가 1n년간 하고싶어하고 n년간 준비한 무언가에 성공했노라 알리자 친구가 축하한다면서 냥이사진도 같이 주셨다

나는 이사진을 보고 좋아서 팔짝팔짝뛰며 프사로 해도 되겠느냐고 물었고 친구는 대인배다운 면모를 뽐내며 너그러이 허락해주셨다





공노비로 전직함을 자축하며 사먹은 미니스톱벨기에초코어쩌고 아이스크림
쫀득하니 맛있더라ㅇㅅㅇ


이제 모모한테 짜증도내지말고 좀 잘해야지...
글의 마무리는 갑작스런 반성과 성찰이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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