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혼자 볶음라면..배추가달다 냠냠냠



사진은없지만 방금 너무 행복하게먹어서...
또 해먹으려고 기록남기기!

1
배추 얇게 썰고 팽이버섯 한줌(?)정도 뜯어서 밑둥잘라냈다
프라이팬 달구고 식용유 두르고 센불에 확 볶았다

2
배추가 좀 흐물해진다 싶을때쯤 라면스프(볶음라면이니까.,) 4분의 1쯤+후추 팍팍 뿌려서 더 볶았다
꽤 많이 익었다싶을때 다른데다가 덜어놨다

3
아까 그 프라이팬에 물붓고 라면을 꼬들하게 삶았다
난 프라이팬이 냄비고... 그거하나밖에 없으니까

4
라면 약간익어서 면발 풀어진다싶을때 물 확 버리고 굴소스 반스푼정도 넣고, 위에 배추랑 버섯 넣고 마저볶았다

5
볶던거에 라면스프를 4분의 1쯤?? 그거보다 쪼금더? 넣고 마저볶았다


6.
맛있어
달아

달착지근한데 라면면은 라면 면 맛(고소함)


배추가 4분의1? 8분의 1개를 400원에 팔길래 샀는데 잎 한장정도 떼서 썼고, 팽이버섯도 400원?정도였고.

사실 재료비도 얼마안들었고 양도 꽤 되고(배추랑 버섯덕분에 더더욱).

담에 또 또 또 해먹어야지
라면스프말고 굴소스+간장+소금 이런조합으로도 한번 해보고싶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