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롯데리아 모짜렐라 인 더 버거 더블 : 고소하고 퍽퍽하다 냠냠냠



오늘의 점심은 롯데리아 모짜렐라 인 더 버거, 였다.
노량진롯데리아에서 점심시간끝물에 여자둘이 이거 먹는걸 본사람이 계시다면...........................

여튼.
또 한솥이나 먹을까 질린다 야 롯데리아 신제품 들어봐써? ㅇㅋㅇㅋ가자!!!
하고서 롯데리아로 부지런히 걸어갔다. 친구는 치즈스틱 덕후라고했다 그럼 이버거도 좋아하겠지, 하고 꼬시자마자 넘어와서 뿌듯하더라.


2인분.



저 모짜렐라 인 더 버거.. 이름너무길다 모짜렐라버거를 시키면 치즈스틱을 주는 행사를 하신단다. 친구는 좀더행복해졌다. 내돈주고 치즈스틱 안사먹는 나도 덩달아 행복해졌다.


포장을 까고 크기를 재봤다.



정직하게 지름을 쟀다. 한뼘이안된다. 다른 버거류보다 지름은작지만 괜찮다 두꺼우니까.



친구가 폰으로 찍은 단면도.



해시브라운만 들어간버전도 있다지만 ㅇㅅㅇ? 햄버거엔 햄(고기)가 들어가야지!!! 하고서 둘다 패티가 들어간걸 시켰다.
패티 들어간건 안들어간거보다 800원정도 더 비싼 6900원이다.

패티들어간걸 시킨건 참 잘한짓이다.



치즈님이 늘어나셔


쭈우욱 늘어남. 늘어나는 효과를 주려는건지, 즉석에서 만들어서 준다는거같다 받기까지 시간이걸리고, 받으면 뜨겁다.

안에는 해시브라운 + 패티 + 모짜렐라치즈 튀김(?) + 슬라이스치즈..... 가 들었다.
채소류도 소스도 안들어있다. 양상추 한조각도 안들었다. 이건 아주 만족스럽지만.... 소스같은건 쪼금 넣어줬어도 좋지않을까싶다.
고소하고, 치즈는 짭짤하고 치즈+해시브라운의 시너지효과로 느끼하다. 그리고 퍽퍽하다. 물기가없다.
케찹이라도 좀 발라보면 안되나? 하고 케찹을 발라먹어봤지만 그냥저냥 안어울렸다. 머스터드는 어떨까? 담에 실험해봐야겠다.

사실 퍽퍽하고 느끼하면 콜라랑 먹으면된당ㅇㅅㅇ
롯데리아는 콜라 리필도 되니까. 맥도날드보다 나은점이다. 몇가지 안되는 장점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가끔 감자튀김이 신기하게 맛있는 날도있지만 자주있는 날은 아니다....


보너스 치즈스틱+케찹


친구는 얼마전에 폰을 바꿨는데 화질이 겁나좋다....


참 13일부터?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모짜렐라버거는 1+1이랬다.
한번쯤 먹어볼만하고, 롯데리아치고 꽤 비싸지만 나쁘진않다.
꼭 패티들어간걸 먹는걸 추천. 저거라도 있어서 덜 퍽퍽한 느낌이었다.
양이 의외로 많아서 내 감자튀김은 반의 반정도도 못먹었다. 대신 콜라를 두컵마셨지....
치즈맛은 고소해서 좋지만.




덧글

  • anchor 2015/11/13 10:42 #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께서 소중하게 작성해주신 이 게시글이 11월 13일 줌(zum.com) 메인의 [이글루스] 영역에 게재 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11월 13일 줌에 게재된 회원님의 게시글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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