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상수역 가족식탁 : 가정식같은거+명란버터돌솥밥 냠냠냠



공부가잘안됨+생리전이라그런지 기분안좋음+펜이 잘 안나옴
+나는몰랐지만 배고픈상태였음 등등의 여러이유로...
좀 멍하다가 기분내려가다가 잡생각하다가를 반복하던 저녁 직전.

남친님이 찾아준 한식당으로 가기로했다
가게이름이 가족식탁..이고. 메뉴판에서 내 눈길을 끌었던건 명란돌솥밥.

처음 갈때 계획으론 명란돌솥1개랑 차돌박이찌개 시켜야징 고기도 먹을수이쓰면 좋고ㅇㅅㅇ!



였는데.
가보니... 먹으려던 고기(달콤삼겹살숯불구이)는 재료가없어서 안되고..
왠지 명란돌솥은 단품으로 안될거같은 기분이고...
매콤삼겹살은 매울거같고..

짜증+기분처짐으로 나갈까말까 내적고민을 하다가
직원분께 여쭤본뒤에 밥을시켰다.

매콤삼겹살숯불구이+명란버터돌솥밥+공기밥1개
명란버터돌솥밥은 삼겹살이랑 먹으면 느끼할거같아서, 공기밥 2개하려고했었다... 가 명란돌솥밥이 추가되었다 남친님의 배려로..


밥상.


밥상이 또 돌아갔다....갤럭시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지맘대로 돌아가있는거같은데.. 왜그런걸까..... 예전에는 어느각도로찍건 똑바로된 방향으로 보정돼서 저장됐던거같은데ㅇㅅㅇ;;


여튼 기분이 저조한 상태에서 반찬 먹고 기분이 좋아졌다. 맛있네 내입에맞네.
일단 밑반찬이 다 맘에들었다.
두부도 내취향이고 깍두기 옆에 저 쥐포채? 저건 진짜오랜만에먹어서 더좋았다 달짝지근한거...♡
나물은 내가 안먹어봤고ㅇㅅㅇ.. 콩나물국도 괜찮았다 약간 얼큰한 느낌이 남.

밑반찬 나오고 고기가 나왔는데, 양이 적진 않다. 아주 맵지도않고 딱 매콤! 하다.
메뉴설명에 매콤함뒤의 매운맛-_-이래서 고를때 고민했는데 그런거모르겠고 걍 달짝지근한맛+매콤한맛.
그리고 고기아래 숙주나물 데친? 그런게 깔려있는데 삼겹살양념이랑 괜찮게 어울리고 맘에들었다 난 콩나물보다 숙주가좋다..

공기밥도 나쁘지않았다. 걍 밥ㅇㅅㅇ......
명란버터돌솥은.. 버터같다가 참기름같다가 버터같은 꼬소한맛이 나고, 끝에 명란 쌉쌀한맛이 살짝 올라오고... 맛있다.
달콤삼겹살이랑은 안어울릴수도 있겠단 생각을 했다.

저 오가새? 오징어가리비새우 철판볶음 저건 맵다고하던데... 저거랑 명란버터돌솥밥 같이먹어도 맛있을거같아.....






메뉴판 앞장

그렇다고한다ㅇㅇ...


그리고 저녁메뉴판+단품.



점심 메뉴판이 있었는데 사진 초점이 아주 확 나가버렸... 저녁이랑 큰차이는 없었던거같다


담에 또 가게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