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버거킹 크리미 통새우 와퍼 : 새우..!! 새우!!!!! 냠냠냠



지난 주말엔 먹부림을하고왔다.
주말에만 한건 아니고.. 이번주 스스로를 통제하지못해서 좀 많이먹긴했지만 여튼.

지난 주말에 먹은거중에서 기록할만한건 버거킹 크리미 통새우와퍼+버거킹 통새우와퍼 및 새우어쩌고스틱.
겁나 맛있었던건 아웃백 투움바랑 램스테이크지만ㅜㅜㅜ사진이 아웃백 영업방해용 사진처럼 나와서..패스.



무슨 팩? 을 시켰던거같다.
크리미통새우와퍼+통새우와퍼+콜라2잔(모자라)+감튀 라지사이즈.
이러케 세트로 15000원인가 16000원인가.


그리고 궁그매서 시킨 쉬림프 치킨프라이. 박스 넘나귀여운데 챙기지못했다..



포장을 벗긴 크리미통새우와퍼. 새우가 부끄럼을타는건지 안에 숨어이뜸


통새우와퍼. 칠리소스가 들었는데 나름 매콤하다.


쉬림프 치킨프라이. 나름 특이한듯한....


일단 크리미 통새우와퍼가 더 취향에맞았고 맛있었다.
크림소스는 단종됐다는 머쉬룸 와퍼랑 머쉬룸스테이크버거의 그 크림소스다. 사랑해요. 근데 왜 단종시켰죠?
꽤 좋아하는 크림소스다. 안에 패티는 별로 할말이없고..
새우는 의외로 튼실하고 탱글한 새우가 몇마리 들어있다
먹다가 세기시작한거라 정확하지않은데 다섯마리 혹은 그 이상은 된다. 새우도먹고 소스도먹고 패티까지 한번에 먹으면 좀 짜다고 느껴지는데 이건 내입맛이 변한건지 원래 짠건지 구분이 안된다.
콜라랑 먹으면 딱 맞는다.

통새우와퍼도 새우자체는 위의 소감과 같다.
이쪽은 칠리소스같은게 들었는데 개인적으론 약간 매웠지만 난 비빔면도 맵다고하는 입맛이니까.

그리고 두 버거 다 먹기가 힘들다..
버거킹 버거 먹기힘든거야 뭐. 알고있던 사실이지만.
새우 들어간 얘네는 이로 잘 자르지 않으면 새우가 다른 소스/양상추를 몰고나오면서 후루룩...떨어진다.
새우 다진걸 넣으면 안되나? 생각해보니 그럼 새우맛이 덜할거같고. 음.

한번더 먹는다면 크림소스 들어간걸 먹겠다.어울린다고 생각해서.





그리고 추가로시킨 쉬림프 치킨프라이는...
신기한거 먹었네 끗. 하고 넘기면 되겠다. 남에게 추천하고싶진 않다.
열심히 씹어보면 쉬림프가 느껴지는듯도 한데.. 그냥 치킨프라이랑 큰 차이를 못느끼겠더라.


먹고나서의 개인적인 소감은
머쉬룸스테이크버거 다시 부활시켜달라는거.
크림소스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