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2주전 데이트기록 모모야 놀자



기록을 안하면 기억을 잘 못하는 머리를 달고살아서.
바빠서(?) 미뤄지긴했지만 2주전 데이트기록을 남기기로했다.
근데 이글루스 왜 사진이 잘 안 올라가는걸까...























데이트라는건 '평소에 못보던 좋은사람을 만나서 맛있는거먹음' 의 줄임말이 아닐까 싶은게... 뭐 먹은사진이 가득 남아있네'-';;;









시작은 매드포갈릭 파스타+피자


피자맛있더라 의외로맛있었다. 단호박 올라간 무언가인데. 맛있었다.


내가 크림크림한거에 목말라해서 모모님이 데려가주셨다... 매우감사.........










중간에 먹은 백미당 아이스크림.


맛있었고 폴바셋 아이쓰크림 대용품 느낌이었다 얘네가 좀더 달았음.


컵에담긴 저 초코초코한게 모모가 시킨건데 좀 생각과는 다른게 나왔더랬다. 맛은 나쁘지않았음.












모모님께서 점심을 늬끼한걸 먹었으니, 육회비빔밥 회덮밥 여튼 밥...!!을 먹고싶다하셨다


그래서 들어간 새로생긴 초밥집. 여기 대성공...연어초밥한테 절하고싶더라 연어 대존맛... 엄마 저렴한 초밥 맛집을찾았어요 같이가요!!!! 라고 외치고싶다


흰살생선회도 적절히 맛있었다.





회덮밥은 모모말론 회가 적절히많아서 맛있다고. 난 회덮밥 안좋아해서 모름...







이건 쇼핑다니다가 홀려서 산 미니미니한 통.


저 위에가 자개장식이라 빤딱빤딱 고급진척하는 광이나고, 통은 손바닥에 깔끔히 올라가고도남을 아담한 사이즈.


자개+미니미니함+뭔가넣을수있는 통=내가 환장함


그근방 한바퀴 돌고나서 사기로 결심하고 샀다.





사실 이번 데이트의 테마(?)는 먹방 외에도 득템&멘붕으로...


내가 단기알바하러 가게되면서 여름옷을..... 새로사야했기때무네... 기나긴 쇼핑(=파랑새찾기=힘듬)을 해야했고, 그 단기알바 때문에 멘붕멘붕오는걸 모모한테 보여준 데이트였다. 멘붕전시회라고하면 될까.


실시간으로 기분좋아짐+정신나감+합리화+빡침+넋나감...을 보여줬었다. 죄송...





그리고 득템은 위의 저 자개함 말고도






여름웨지를 (모모가 사다줘서)득템했다.


발도안아프고 너무나내취향이고 굽도높은데 안정적이고 마침 여름웨지가 필요했고 등등 맘에드는 포인트가 많이많이있고 너무행복.. 


학교앞에서 모임땜에 술한잔하고 지나가다가 저렴하고+딱봐도 내취향이고+내가 여름웨지 없다고 궁시렁댄게 생각나기에 사왔다구했다


아이고 뭘이런걸 다...가 아니고 아주매우넘나 감사한것. 


단기알바 한 돈 들어오면 꼭 뭔가로 돌려줄것이니 알바비 빨리 주시면좋겠읍니다...








둘쨋날엔... 맥날~올리브영쇼핑을 거쳐서 근처 그늘에서 사진을 좀 찍었고





마지막날ㅜㅜㅜㅜㅜㅜㅜ멘붕전시회를 개최한 마지막날... 모모가 내입에 단걸 넣어주고 떠났다...


타르타르 치즈타르트랑 오레오뭐시기 타르트인데, 투썸 아이스박스랑 맛이 닮아서 놀람.


담엔 투썸같은데를 들어가야겠어...!





다음 데이트때는 멘붕같은거 안보여주고시프다. 


한달에 한번보는데 이게뭐에여.....





덧글

  • 2017/06/19 12:1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6/19 13:5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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