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햄스터도 털갈이를 한다 오늘의 수다



지난주인가, 문득 쥐도리를 봤더니 목덜미가 휑하더라.


작년 사진이긴하지만.
요런 느낌이었다.
쥐가 나이먹었나 할배라서 탈모가오나(왈칵) 씁쓸해하고 간식이랑 밥이나 챙겨줬는데.......







회복됐다(...)



넘나 뽀송하고 밀도있고 빵실한 털뭉치로 변신했다.

이걸보고나니까 ㅇㅏ 털갈이구나 깨달음이왔다.
분명 작년에도 똑같이놀라고 똑같이깨닫고
가비키울때도 똑같이놀라고 똑같이 깨닫고 했을텐데.
쥐도리야 니주인이 이렇게 멍청하다.







뽀송한 정면과 등짝
실물로보면 확실히 여름이랑 달리 털이 좀 빽빽해지고 가는 솜털로바뀐 느낌도난다.
근데 얘 빠진털은 또 어디로간거지?
집청소할땐 못본거같은데..




너무나 좋아하는 각도+표정+앞발.
오래오래 살아줘 1년만 더 살아도 장수햄이될텐데.

덧글

  • 2017/09/07 08:3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9/07 10:1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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