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이글루스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오늘의 수다



택배를 받았다.

그저께인가 스벅 기프티콘을 받아서, 와 커피좋아! 하고 넘어갔다.
커피는 좋은것이다. 나는 카페인 중독자이기 때문이다.

근데 오늘 갑자기 카톡으로 택배가온다구... 연락이왔다
뭔진모르지만 택배받는건 좋다 택배는 좋은것이다 이러면서 할일을 마저하고있었다.


그리고 택배를 뜯었다.

예쁜 포장지랑 상품권이랑 스티커가 나왔다.

나는 저런 괴상한스티커(물건 상표 박혀있거나)를
좋아하고 예쁜 포장지(쓰레기)도 모으며 돈도 좋아한다.
역시 택배는 좋은거였다.


포장지를 까서 내용물을 꺼냈다.



따란.
이글루스 마크가 박힌 키보드가 나왔다.
또 기분이 좋아졌다.
저런 마크 박혀있는 경품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이런 물건(가게 상표 박힌 컵/경품/기타등등)도 또 좋아한다.
쓰고보니 내취향 뭐 이렇냐.
저런 경품느낌 물건중에 제일좋아하는건 컵이다.
컵에 가게마크 박힌거 너무웃기고좋다.

그러고보니 마트에서 카누 머그컵 너무너무너무예뻐서 받고싶었는데 엄마님한테 제지당했다.
다시 슬퍼진다.


근데.
저 키보드는 어케써야하죠

내가쓰는 전자기기는


이런거


이런거

+갤6인데....


키보드의 활용방안은 일단 더 고민해봐야겠다.

이글루스 감사함니다
네이버 블로그같은걸루 이사가지않고 계속 눌러앉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