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오지발령을 함께해줄 닥터마틴 오늘의 수다



오늘 출근할곳을 알게되었읍니다
저는 잠시간 할말을잃었고 네이버 검색후 운전을 하루빨리 배워야겠다는 다짐을 하였읍니다 차로30분 버스로 1시간반......
출근할곳에 갔다가 집에 지치고 힘들고 괘로와 상태로 돌아왔더니



예.
출근할때 단정하게 신으려고 주문한 신발이 왔읍니다

 





매우 지쳐서 집에왔더니 새신발이 있다는것은 선물을 받은 듯한 기분을 느끼게해줌니다
며칠전의 내가 선물로 보낸거같기도합니다
6개월에걸쳐 신발값을 갚아야한다는 사실은 애써 외면함니다




기존의 신발은 이게 웬 군화냐 소리를 들었기에 (첫 한달)출근용으로 조금 부적절하다는 자체 결론을 내렸습니다





스스로를 합리화하는데 성공하여 단정해보이는 신발을 샀습니다 자신과의 싸움에 이겨 뿌듯합니다
이신발은 이게 웬 남자구두냐 소리를 들을거같지만 애써 외면해볼 예정입니다

빨리 다른택배도 왔으면 좋겠읍니다